홈 전시관
만약 당신이, 당신이 선택할 수 없었던 어떤 조건으로
인권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어떨 것 같나요?
작은 관심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
정신장애인의 인권 침해 및 지역사회 이웃의 이야기에 대한
특별한 전시가 펼쳐집니다.
프랑스어로 원시 예술이라는 뜻을 지닌 Art-brut
정신장애인 등 정규미술교육을 받지 않은
사람들의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예술 활동입니다.
〈우리동네〉, 〈사람〉 두 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한
정신장애인들의 미술작품으로
편견이 아닌 아름다운 공감으로 마음을 나누세요!